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이는 유니폼 제조업체인 푸마가 마네와 초대형 규모의 신발류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마네의 새로운 입지를 엿볼 수 있다. 

푸마는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이자 이젠 중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 야야 투레를 뛰어넘은 마네와 계약을 체결하길 바라고 있다. 

현재 뉴발란스의 신발류를 후원받고 있는 마네는 축구계 최대 규모에 달할 수도 있는 초대형 계약을 제의받은 상태다. 

푸마는 최근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과 계약을 체결하고자 절차를 밟은 바 있다.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sadio-mane-lined-up-eight-2098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