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총 5억원 상당의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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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10 00:05 조회85회 댓글0건본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상당의 의류 및 생활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이랜드그룹을 대표해이랜드복지재단이 경북적십자사 등 현장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들과 협력해 전달하며 이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가명) 할아버지가 지난 3일 자원봉사자 김수진씨에게 전달한 영남 산불 기부금 20만원.
오른쪽은 그와 함께 전달된 손편지다.
이랜드복지재단재공 사업으로 큰 부를 축적한 사람의 20만원과 기초생활 수급자의 20만원의 가치는 분명 다를 겁니다.
의류 기증을 결정했다"며 "이재민들이 당장 필요한 의복과 침구로 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이재민을 위한 모금 캠페인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모금액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상당의 의류 및 생활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랜드복지재단이 그룹을 대표해 경북적십자사 등 현장 구호 활동을 벌이는 단체들과 소통해 이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의류를.
피해 급히 대피한 주민들이 당장 필요한 의복과 침구를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번 모금은 특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이랜드‘SOS위고 봉사단’ 지난해 9월 서울 금천구이랜드사옥에서 ‘SOS위고 봉사단’ 2기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이랜드복지재단] 아프리카 기니비사우 출신 아버지를 둔 A(20)씨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해 동생도 언니를 따라 사회복지학.
발달장애를 가진 김서영(가명·34)씨와 지적장애를 가진 아버지(68)가 생활하는 집의 화장실 내부.
/이랜드복지재단“냄새 때문에… 친구들이… 싫어해요.
” 발달장애를 가진 김서영(34‧가명)씨의 짧은 문장 안에서 사회적 고립의 아픔이 느껴졌다.
이랜드복지재단SOS위고봉사단원 설은아씨가 지난달 서울의 한 골목에서 어르신들을 도와 폐지를 줍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제공 “도움받던 이가 다른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돌봄이 어떻게 서로를 물들이는지 실감했죠.
” 정부의 지원이 닿지 않는복지사각.
키즈 아동용 의류 등 가족 단위 피해자를 고려한 구성이며,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통해 후원 받은 이불 및 매트 총 1693점(정상가 기준 약 7300만원) 상당을 추가로 기증해 함께 전달된다.
또한이랜드복지재단은 이와 함께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모금 캠페인.
남녀용 속옷과 양말, 반소매 티셔츠, 운동복 상하 세트, 아동용 의류 등과 후원받은 이불과 매트 1천693점도 포함됐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이재민을 위한 모금 캠페인도 오는 22일까지 진행합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이 기사는 AI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