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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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3-11 17:52 조회106회 댓글0건본문
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를 보면 경계현 고문(전 DS부문장 사장)은 2024년 삼성전자로부터퇴직소득52억7200만 원, 급여 11억8800만 원, 상여 14억5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2400만 원 등 모두 80억3600만 원을 수령했다.
퇴직금 외에도 급여 11억8800만 원, 상여 14억5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1억2400만 원 등을 받았다.
경 고문 다음으로 이정배 전 메모리사업부장(현 상담역)이 69억5000만 원, 한종희 대표이사가 52억4000만 원,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가 50억9800만 원, 박학규 사장이 33억4600만 원 순서로.
경 고문과 이 상담역의퇴직 소득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직원 평균 급여는 1억3000만원으로 전년(1억2000만원)보다 8.
2023년에는 반도체 불황으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적자를 내며 연말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영업이익이.
경 고문과 이 상담역의퇴직 소득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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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억2000만원)보다 8.
평균 급여액 상승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성과급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봉 1위는 경계현 고문으로 급여 11억8800만원, 상여 14억5300만원,퇴직금 52억700만원, 근로소득1억2400만원 등 총 80억37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이정배 상담역이 급여 9억9200만원,퇴직금퇴직금 41억1400만원 등 총 69억5000만원을, 최시영 상담역은 급여 9억3600만원,퇴직금 41억5400만원 등 총.
이외에퇴직소득으로 41억1400만원을 추가로 받아갔다.
퇴직기준급여 8300만원에 임원 근무기간 15년에 지급배수(1~3.
다음으로 보수를 많이 가져간 임원은 최시영 상담역, 한종희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부회장이었다.
최 상담역은 지난해 69억원, 한 부회장은 52억4000만원의 보수를.
세부적으로는퇴직소득52억7200만원, 급여 11억8800만원, 상여 14억43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2400만원 등이다.
경 고문은 2001년부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플래시설계팀장, 플래시개발실장 등을 거쳤으며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과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을 역임했다.
경계현 고문과 이정배 상담역이 지난해 말 퇴직하면서퇴직 소득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와 사용률도 사업보고서에 처음 공개됐다.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4892명으로 2023년 4470명 대비 400여명 늘었다.
남성 휴직자 수는 1510명으로 역대 최대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대표이사 회장으로 이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 이규석 대표이사 사장이 17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사장은 급여 10억1200만원에 2024년 임원 성과 인센티브로 7억8000만원을 받았다.
사내 연봉 3위부터 5위까지는퇴직.
세부 내역은 급여 11억9천만원, 상여 14억5천만원,퇴직소득52억7천만원 등이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장으로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과 공동 대표이사였던 경 고문은 지난해 5월 '원 포인트 인사'로 물러났다.
현재 DS부문장은 전영현 부회장이다.
경계현 전 삼성전자 DS부문장[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