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 변호인단으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황교안 무소속대선후보가 1일 후보직을 사퇴하겠다며 김문수 국민의힘대선후보지지를 선언했다.

대선을 이틀 앞두고 막판 보수 결집을 위한 것으로 풀이.

지난해 12·3 계엄을 막아낸 상징적 장소, 국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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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한 공약과 세부 실천 과제에 대한 답변 정리표.

/자료제공=인천경실련 6·3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대선후보가 속한 여야 정당 인천시당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제안한 공약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유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과 성남, 광명, 서울 강서구를 거쳐.

지난달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관을 찾아 이중근 노인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20~25일 진행된 재외국민 투표는 참여율 79.

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산 경장동 중해마루힐

3일 본투표는 오전 6~오후 8시 진행된다.

기호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천안역 동부광장 버스 승강장 인근에 있는 벽보에서 기호 8번 무소속 송진호후보의 벽보가 사라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