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우리 사회의 작은 목소리들을 찾아 다시 볼륨을 키우는, 이른바 '목소리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목소리프로젝트'는 총 5회에 걸쳐 노동, 의료, 여성, 경제, 기후/에너지 분야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청년이 만들고 누리는' 울주 청년 문화프로젝트[울주문화재단 제공.

‘프로젝트스피릿’ 일러스트ⓒ시프트업 시프트업은 차기작 ‘프로젝트스피릿(ProjectSpirits)’의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시프트업의 성공 DNA를 집약하며 차세대 신작 개발에 함께할 우수한 핵심 인재를.

‘프로젝트스피릿’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차기작 ‘프로젝트스피릿’을 공개하고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섰다.

기존 ‘프로젝트위치스’에서 명칭을 변경한 ‘프로젝트스피릿’을 통해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의 뒤를 잇는 새로운 자체 IP.

다수의 직군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시프트업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잡을 통해 가능하다.

시프트업 신작 ‘프로젝트스피릿’ 로고.

이번 채용에 맞춰 게임의 일러스트와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프로젝트는 기존에 ‘프로젝트위치스.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판수·홍성기)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사진, 사람을 품고 미조를 담다'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일밝혔다.

이 사업은 미조면에 사진작가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데다, 지역 내 노동자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있는 차기작 ‘프로젝트스피릿’ 로고 [출처 = 시프트업]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성공을 이을 차기작 ‘프로젝트스피릿’의 개발 인력 확충에 나섰다.

시프트업은 ‘프로젝트스피릿’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오른쪽),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제5회 촌스러버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치킨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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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함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촌스러버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며,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대전대학교가 지난달 31일 충청·호남 권역 소외계층 우수학생과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영재키움프로젝트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