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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KOREAETCH·총장 유길상)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부터 학사과정모집단위를 전면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26학년 수시모집전형부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기존 10개.

관리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2·3급 팀장급 각 1명 △4급 경력직 1명 △5급 경력직 4명 △7급 신입직 3명을 채용하는데 전국단위모집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전체 응시자 중 33.

7%인 70명이 대구 지역 외 응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취도나 진로 및 전공분야 탐구에 적합한 교과 이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대학이 발표하는모집단위별 인재상에 나와 있는 항목들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성균관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원자격을 확대한다.

3개 계열별로 자율전공(공학융합자율전공, ICT융합자율전공, 사회융합자율전공)모집단위를 설치해 해당 계열 내에서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50%까지 전공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미래융합학부는 자율전공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은 전.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각각 11월 19일과 12월 17일이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모집단위를 학부·전공 병행 방식에서 전공별모집으로 전환한 점이다.

1학년 1학기부터 전공 교육을 강화하고, 2학년 때 1년간 이뤄지는 장기현장실습에.

경영학부로 바꿔 융합경영과 데이터경영 전공으로 나눠 뽑는다.

3개 계열별로 자율 전공(공학융합, ICT융합, 사회융합)모집단위를 두고 각 계열에서 입학 정원의 150%까지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미래융합학부 입학생은 모든 계열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

일반전형 석사과정 174명, 박사과정 63명, 석·박사통합과정 22명을, 특별전형(외국인 및 재외국민) 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단위는 6개 학부 135개 학과로 구성되며, 각 학부(과)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모집1048명과 정시모집276명 등 총 1324명으로 수시 비중은 79.

2026학년도 대비 수시 비율이 11.

모집단위는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등 26개 학과다.

5월 19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생활권단위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모집합니다.

생활권단위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는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할.

준비하면서 기회균형선발을 함께 지원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만, 대학마다 선발 유형이 다르고 전체모집단위에서 뽑지는 않으므로 자격이 되는 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한 대학과모집단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일반전형과 기회균형.